부산시립미술관 '여가' 주제 기획전…참여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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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여가를 주제로 한 기획전 '나는 미술관에 OO하러 간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여가의 현상과 추이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시장에서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다음 달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부산문화회관과 협력해 전시 기간에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 공연도 여러 차례 개최한다.
기획전 첫날인 22일 오후 5시에는 기획전 참여 작가이자 현대 무용가인 안은미 씨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문의 ☎051-744-2602.
/연합뉴스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여가의 현상과 추이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시장에서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다음 달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부산문화회관과 협력해 전시 기간에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 공연도 여러 차례 개최한다.
기획전 첫날인 22일 오후 5시에는 기획전 참여 작가이자 현대 무용가인 안은미 씨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문의 ☎051-744-260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