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다양해진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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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다양해진 신작](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PCM20220412000022005_P4.jpg)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신비한 동물사전 3)이 2주 연속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새로 개봉해 관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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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개봉한 샌드라 불럭 주연의 코믹 어드벤처 영화 '로스트 시티'가 3위, 그룹 세븐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가 5위에 올랐다.
21일에는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영화제 수상작 '소설가의 영화'와 고려인 4세 박루슬란 감독의 '쓰리: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개봉해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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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중에는 '신비한 동물사전 3'가 18.2%,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더 무비'가 6.7%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담은 작품으로 이날 개봉한 '공기살인'이 6.4%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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