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부산·울산 방문…'호남·PK 행보' 마무리 입력2022.04.22 06:00 수정2022.04.22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부산·울산 지역의 건설·민생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20일부터 이어온 호남·PK(부산·경남) 행보의 마지막 일정이다. 국민 통합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피기 위한 행보라고 윤 당선인 측은 밝혔다. 윤 당선인은 지역 순회 첫날인 지난 21일에는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과 전남 영암의 대불산업단지 등을 찾았다. 전날에는 전남 광양제철소와 경남 진주 중앙유등시장과 등을 찾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의장 "지체 없이 비대위 설치 진행"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이헌승 의원은 15일 "전국위원회 의장으로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지체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적극적... 2 '박근혜 호위무사' 유영하, 탄핵 찬성파에 "역겨움 가시질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등의 변호인을 맡아 ‘호위무사’로 불리기도 했던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당 내 의원들을 향해 “아직... 3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고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와 탄핵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