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852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늘어 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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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52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305명, 남구 515명, 동구 254명, 북구 395명, 울주군 38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4만3천615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사람은 9천505명이다.
기존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와 80대 등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19명이 됐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63.4%, 4차 접종 완료율은 0.9%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305명, 남구 515명, 동구 254명, 북구 395명, 울주군 38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4만3천615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사람은 9천505명이다.
기존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70대와 80대 등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19명이 됐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63.4%, 4차 접종 완료율은 0.9%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