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책의 날' 맞아 서울책보고서 특별 프로그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특별 프로그램 '해피 북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 오후 2시와 5시에 헌책으로 종이 장미꽃을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서정시를 낭독하는 공연이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3∼24일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판매된 도서 수만큼 송파구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헌책을 기부한다.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나 전화(☎02-6951-4979)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2시와 5시에 헌책으로 종이 장미꽃을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서정시를 낭독하는 공연이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3∼24일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판매된 도서 수만큼 송파구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헌책을 기부한다.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나 전화(☎02-6951-4979)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