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여자 농구대표팀 사령탑에 전병준 감독…항저우 AG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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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다.
2월부터 지도자 공개 모집을 진행한 농구협회는 지난달 말 지원자 4명을 면접한 결과 전 감독이 평가 최고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 감독은 삼일중학교와 명지고등학교, 삼성생명, 서울 삼광초등학교 코치를 지냈다.
전 감독이 이끄는 3대3 여자 대표팀은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안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