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4.4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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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4.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2%, 3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4.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고려아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금속 가격, TC, 환율의 환상적인 삼박자 - NH투자증권, BUY(유지)
04월 15일 NH투자증권의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에 대해 "1)아연 금속 가격이 톤당 4천달러 이상으로 올랐고, 2)2022년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TC)는 230달러로 전년보다71달러 상승, 3)은과 금 가격도 견조한 가운데, 원화 약세도 긍정적. 2022년 연결영업이익은 1조3,321억원(+21.5% y-y)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 기존 금속 제련 사업의 호조에 더해 2차전지 소재사업 확장 기대감 유효. 아연 가격과 제련수수료(TC), 환율 모두 긍정적인 영업환경 이어질전망. 전구체 등의 신사업 구체화 시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 가능할 것.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