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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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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면 법송산단에 545억 투입
    경상남도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일반산업단지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도는 이미 완료한 수산식품산업 1단계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해 모두 4개 사업에 545억원을 투입,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별 사업비는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2단계) 105억원, 굴수협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지원사업 140억원,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사업 150억원 등이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2단계 사업은 2023년 준공이 목표다.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임대형 가공공장 8개를 설립할 예정이다. 밀키트 제품 등 1단계 거점단지에 입주하는 창업기업(6곳)과 도내 업체에서 연구개발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2단계 스마트 가공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굴수협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은 2023년 준공한다. 3년간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최대 9247t의 냉장 저장이 가능한 최신식 시스템을 갖춘다. 굴 양식업계의 숙원인 굴 껍데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150억원을 투입해 굴 껍데기를 가공 처리해 자원화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한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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