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지휘자와 국악의 만남…대구시립국악단 29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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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이 기획한 마스터즈 시리즈는 우리 고유 소리와 명 지휘자의 만남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확장성을 추구한다.
지난해는 국내 최정상의 클래식 지휘자 임헌정과 국악계 레전드 박범훈 선생이 함께했다.

협연자로는 해금 연주자 강은일, 지역 출신의 타악 연주자 김보혜 등이 나선다.
입장권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artcenter.daegu.go.kr)나 티켓링크(1588-7890)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606-613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