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불편한 편의점' 등 올해의 책 4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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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22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올해의 책은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성인 부문), 허영선 작가의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제주문학 부문), 이동학 작가의 '쓰레기 책'(청소년 부문),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기차역'(어린이 부문)이다.
올해의 책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추천 후보군 도서를 모집하고 올해의 책 선정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부분별 후보군 도서를 5권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투표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과 올해의 책 선정분과 위원회 의견을 합산해 최종 도서가 선정됐다.
dragon.
/연합뉴스

올해의 책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추천 후보군 도서를 모집하고 올해의 책 선정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부분별 후보군 도서를 5권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투표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과 올해의 책 선정분과 위원회 의견을 합산해 최종 도서가 선정됐다.
dragon.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