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52주 신고가 경신,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로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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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로의 진화
04월 15일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대동에 대해 "북미 5 대 업체로 성장한 K-농기계 대표기업. 지난해 북미 트랙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창립 후 첫 연간 매출 1 조원 돌파.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하비팜(Hobby Farm) 수요 늘면서 중소형 트랙터 수요 ↑. 스마트 농업(Smart Agriculture) 확산으로 스마트/전동화 농기계 수요 증가 예상. 올해 2 월 설립한 ‘대동애그테크’, 스마트 농기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플랫폼 제공. 구동 플랫폼 기술 보유가 ‘대동’의 핵심, 비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영역 확장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