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1273명 추가 발생…위중증 12명 입력2022.04.14 17:06 수정2022.04.14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천273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 1천273명이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20만5천70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0∼50세 710명, 20세 미만 309명, 60세 이상 254명 등이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3만7천572명이다. 도내에는 현재 위중증 확진자 12명이 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될 수 있다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공학 전환 반대하면 손 드세요"…동덕여대생 99.9% '번쩍'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학생들의 점거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동덕여대에서 20일 남녀공학 전환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학생총회가 열렸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월곡캠퍼스 운동장... 3 여직원 휴게실 몰카 범행 발각되자 "동료가 시켰다" 거짓말한 역무원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한 역사 여직원 휴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역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