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홍삼 홍보대사에 가수 현숙씨 위촉 입력2022.04.14 14:57 수정2022.04.14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진안군은 14일 가수 현숙 씨를 진안홍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숙 씨는 2년간 진안홍삼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효녀 가수로 알려진 현숙 씨는 전국 농촌을 돌며 어르신들 목욕을 돕고 목욕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현숙 씨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특구에서 나오는 진안홍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미자 가수 인생 마무리…내달 고별 공연 가수 이미자(84·사진)가 다음달 공연을 마지막으로 66년 가수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미자는 다음달 26~27일 이틀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고별 공연 ‘맥(脈... 2 윤하, 3월의 신부 된다…"인생의 든든한 짝 만나 결혼" [공식] 가수 윤하(36)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를 통해 윤하는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든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 3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