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 연임 입력2022.04.13 18:02 수정2022.04.14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흥수 전 주일대사(사진)가 지난 12일 열린 한일친선협회중앙회 총회에서 제17대 회장에 연임됐다. 총회에는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중앙회 회장도 참석해 연임을 축하했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한·일 간 민간교류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77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년 만에 첫 非장성 출신 향군회장 당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비(非)장성 출신이 회장에 당선됐다.13일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비대면 전자투표로 이날 치러진 제37대 향군회장 선거 결과 예비역 육군 대위 출신인 신상태 전 부회장(71&mi... 2 강릉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오정완 강릉국제영화제(GIFF)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오 집행위원장은 1999년 영화사 봄을 창립한 뒤 반칙왕(2000), 해변의 여... 3 유흥수 전 국회의원, 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원 기탁 “부산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유흥수 전 국회의원(84·왼쪽)이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유 전 의원은 이날 부경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