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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ETF, 올해만 -30%…신작 부진·금리인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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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들어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위메이드 등 대형 게임주로 구성된 ‘KODEX 게임산업 ETF’는 올 들어 13일까지 31.54% 떨어졌다. ‘HANARO fn k-게임 ETF’와 ‘TIGER K게임 ETF’는 각각 -30.02%, -28.90%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 관련 ETF를 제외하곤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테마였다.

    하락세의 원인으론 성장주가 불리해진 증시 환경이 먼저 꼽힌다. 금리 인상기에 미래 유망 성장주보다는 당장 실적을 내는 가치주 위주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게임주는 대표적인 성장주다.

    ETF 내 비중이 큰 대형 게임 회사들이 시장에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는 지나친 과금 정책으로 이용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흥행 이후 차기작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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