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카카오손해보험이 △자본금 요건 △사업계획 타당성 △건전 경영 요건 등 인가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카카오손해보험은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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