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SK매직은 지난 2월에 출시한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로 제품 부문 본상을, 지난해 선보인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으로 공간 부문 본상을 각각 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기술과 디자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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