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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콤아이앤씨, 충청권 제조 기업 대상‘SDF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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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총출동…SDF 구현 위한 해법 제시

    -AI·퍼블릭 클라우드·FEMS 등 최신 제조 트렌드 한 자리에

    -“우리 제조 기업 경쟁력 제고 위해 최선 다할 것”
    미라콤아이앤씨, 충청권 제조 기업 대상‘SDF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미라콤아이앤씨, 충청권 제조 기업 대상‘SDF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미라콤아이앤씨(대표이사 강석립)가 지난 27일 천안 신라 스테이에서 개최한 ‘SDF Innovation Summit in Cheonan(SDF 이노베이션 서밋 인 천안)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SDF 이노베이션 서밋 인 천안은 미라콤아이앤씨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지역 세미나로, 충청권 제조 기업들에게 최신 제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현장엔 충청권 주요 제조 기업 32곳에서 65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첫 발표 세션의 주제는 ‘AI시대, SDF를 통한 제조 혁신’이었다. 발표자인 서병화 미라콤아이앤씨 상무는 최근 급부상한 제조 패러다임인 SDF(Software-Defined-Factory)의 등장 배경 및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SDF는 소프트웨어가 공장 내 모든 요소와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재구성한다는 개념이다. 대표 사례로는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회자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선 정용대 미라콤아이앤씨 프로가 ‘AI제조 혁신의 첫걸음: MES 구축 방안과 업종별 사례’를 주제로 AI를 통한 제조 고도화 및 MES(제조실행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에선 미라콤아이앤씨의 지난 27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낸 대표 솔루션인 Nexplant MESplus의 실제 적용 사례와 성과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업용 전기료 절감 및 ESG 대응 방안에 대한 세션도 주목받았다. 한국전력 자료에 따르면 산업용 전기세는 최근 3년간 60% 이상 상승했으며 이는 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저하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가 도입됨에 따라 제조 기업들은 탄소배출량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남기상 미라콤아이앤씨 그룹장은 ‘산업용 전기료 폭등 시대, FEMS로 원가 절감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인 FEMS의 도입 효과 및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다음 발표자로 나선 김이루 미라콤아이앤씨 상무는 ‘소프트웨어 기반 물류 자동화로 경쟁력 강화하기’를 주제로 제조물류 자동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제조물류 현장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복잡해진 현 시점에서, 자동화의 성패는 하드웨어를 운용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에 달려 있다는 것이 골자다. 김 상무는 개념 설명과 더불어 AGV 제어 시스템인 ACS(AGV Control System)과 스토커 제어 시스템인 SCS(Stocker Control System) 등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실현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지막 발표 세션의 주제는 ‘SAP Cloud ERP가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였다. 발표자로 나선 조현태 미라콤아이앤씨 그룹장은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ERP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S/4 HANA Public을 그 사례로 언급했다. S/4 HANA Public은 글로벌 1위 ERP 개발사인 SAP가 내놓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ERP다. 중소 제조 기업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SAP는 대기업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한편 미라콤아이앤씨는 오는 7월17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올해 두 번째 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영신 미라콤아이앤씨 전략마케팅실장은 “창원 세미나에서도 제조 기업들이 심도 깊은 인사이트와 최신 트렌드를 얻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당사는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으로서 우리 제조 기업들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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