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선거에 31명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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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지방의원(시의원)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16개 지역구에 26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비례대표 선거에는 5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공관위는 오는 17일 이들을 대상으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한 뒤 선거구 획정 결과를 토대로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시 갑) 의원은 지난해 7월 세종시의원 정수를 현재 18명(지역구 16명·비례대표 2명)에서 22명(지역구 19명·비례대표 3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관련 법안은 조만간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비례대표 선거에는 5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공관위는 오는 17일 이들을 대상으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한 뒤 선거구 획정 결과를 토대로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시 갑) 의원은 지난해 7월 세종시의원 정수를 현재 18명(지역구 16명·비례대표 2명)에서 22명(지역구 19명·비례대표 3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관련 법안은 조만간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