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손예진, 미모 밝히는 공항패션…돋보이는 명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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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손예진의 우아한 공항패션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배우 손예진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손예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게 변함없이 세련된 미모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걸친 손예진은 펀칭 디테일에 레드 핸들, 레터링이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가방은 손예진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의 제품으로 268만 원이다.
손예진이 착용한 화이트 재킷은 패션 브랜드 아바몰리 제품으로 45만 8000원이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LA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하와이에서 휴양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지난 11일 배우 손예진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손예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게 변함없이 세련된 미모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걸친 손예진은 펀칭 디테일에 레드 핸들, 레터링이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가방은 손예진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의 제품으로 268만 원이다.
손예진이 착용한 화이트 재킷은 패션 브랜드 아바몰리 제품으로 45만 8000원이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LA에서 시간을 보낸 뒤 하와이에서 휴양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