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1천183명 추가…누적 10만6천102명 입력2022.04.11 14:26 수정2022.04.11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18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770명, 해군 156명, 공군 135명, 해병 44명, 국방부 직할부대 66명, 합참 4명, 연합사 4명, 국방부 4명 등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0만6천102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1만3천498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대표, 거취 표명 기자회견 '돌연 취소'…내일로 연기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15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대신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 2 [속보] 韓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 3 [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