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 후보자 공모를 받아왔다.
공모를 마감함에 따라 공관위는 면접 등 후보자 검증을 진행하고, 경선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송영길 전 대표도 이날 서울시장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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