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3390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359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천390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4천749명)보다 1천359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67명, 충주 446명, 진천 406명, 영동 282명, 제천 271명, 옥천 233명, 음성 216명, 증평 215명, 보은 130명, 괴산 125명, 단양 9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2만6천27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67명, 충주 446명, 진천 406명, 영동 282명, 제천 271명, 옥천 233명, 음성 216명, 증평 215명, 보은 130명, 괴산 125명, 단양 9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2만6천27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