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향토민요 '아라리' 주제 특별전 입력2022.04.06 06:00 수정2022.04.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6일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을 맞아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민요 '아라리'를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아라리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전승된 향토민요로, 조선 후기 경복궁 중건을 계기로 서울로 전파돼 지역별 아리랑으로 발전했다. 특별전에서는 아라리 13곡이 소개되며 정선아리랑 가사가 수록된 담배, 영화 아리랑 포스터 등 관련 유물이 전시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이재명 "최상목 대행,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몸조심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 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 3 이재명 "최상목, 몸 조심하길…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 "현행범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 질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