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친선예술축전에 싱가포르 가수·스위스 교향악단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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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생일(4월 15일·태양절) 주간을 맞아 10∼20일 열리는 온라인 국제예술행사인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등 우호국 단체는 물론 싱가포르 가수와 스위스 교향악단도 참가한다고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5일 보도했다.
매체는 축전 참가단체 및 개인 63곳을 나열하며 싱가포르 대중가요 가수와 스위스 제네바음악대학 교향악단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달 23일 김일성대 지구환경과학부, 예성강 청년3호 발전소, 전승혁명사적관 등 88개 단체에 대해 '모범 준법 단위'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매체는 축전 참가단체 및 개인 63곳을 나열하며 싱가포르 대중가요 가수와 스위스 제네바음악대학 교향악단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달 23일 김일성대 지구환경과학부, 예성강 청년3호 발전소, 전승혁명사적관 등 88개 단체에 대해 '모범 준법 단위'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