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2년 G-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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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G-스타트업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기술청년창업자의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이며 사업비는 3억9천만 원이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각종 인프라를 활용한 안정적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2002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60여 개 입주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3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승엽 센터장은 "입주기업과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며 "예비창업기업에 상지대만의 차별화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예비기술청년창업자의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이며 사업비는 3억9천만 원이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각종 인프라를 활용한 안정적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2002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60여 개 입주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3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승엽 센터장은 "입주기업과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며 "예비창업기업에 상지대만의 차별화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