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지원자 1천2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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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참여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에 1천251명이 참여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청정넷은 일자리·창업,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문화예술, 주거, 평등·인권 등 6개 분과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중 일자리·창업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신청한 청년이 262명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청정넷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시정 참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분과 회의를 참석하는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위원으로 위촉돼 위원 활동 자격과 총회 의결권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참여자들에게 위촉장을 비롯한 봉사 시간 발급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연합뉴스
청정넷은 일자리·창업,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문화예술, 주거, 평등·인권 등 6개 분과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중 일자리·창업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신청한 청년이 262명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청정넷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시정 참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분과 회의를 참석하는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위원으로 위촉돼 위원 활동 자격과 총회 의결권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참여자들에게 위촉장을 비롯한 봉사 시간 발급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