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병해충 걸린 다중이용녹지 나무 무료 진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병해충에 걸린 다중이용 녹지 지역의 나무를 진료한다고 5일 밝혔다.
민간 나무병원 수목 진료 전문가가 수목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한다.
학교숲이나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 지역 나무만 지원 대상이다.
진료 비용은 무료다.
수목진료 희망자는 강북구 공원녹지과에 우편이나 이메일(jeje88@gangbuk.go.kr), 팩스(☎901-5545)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민간 나무병원 수목 진료 전문가가 수목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한다.
학교숲이나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 지역 나무만 지원 대상이다.
진료 비용은 무료다.
수목진료 희망자는 강북구 공원녹지과에 우편이나 이메일(jeje88@gangbuk.go.kr), 팩스(☎901-5545)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