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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생명, 판매전문사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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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푸르덴셜생명
    사진=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안을 의결했다. 초기 자본금은 300억원으로 6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설계사 명칭도 기존 '라이프플래너'에서 '라이프파트너'로 변경한다.

    자산가와 법인·전문직 특화 시장을 공략해 왔던 푸르덴셜생명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부동산, 가업 승계, 상속, 법인 자금, 개인 자산 등 각 특성에 맞춰 분석하고 그에 맞는 프리미엄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KB금융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판매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종합금융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프리미엄 판매 전문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2020년 K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됐다. KB금융그룹은 자회사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을 통합한 새로운 법인을 내년 초 출범할 계획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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