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구공장서 화재…큰 불길은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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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3시 19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또는 가건물로 된 공장 건물 4개 동 1천800여㎡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등 인원 65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완진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등 인원 65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완진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