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가 주변서 소각하다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2022.04.04 16:45 수정2022.04.04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투입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던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찬탄단체, 2차 긴급행동 선포…"尹, 즉각 파면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연합인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광화문 서... 2 나경원 "尹 탄핵 결론은 이재명 2심 선고 후 내야" 주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 이후에 내야한다"고 16일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적 절차와 선례를 토대로 볼 ... 3 전광훈 "尹 수감은 하나님의 뜻…이번주 내로 직무 복귀" 예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풀려난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을) 감방에 집어넣은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