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LCK 스프링 결승전 우승팀 시상’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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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현장 이벤트와 함께 ‐
‐ LCK 스프링 결승전 우승한 T1 시상, 상금 2억원과 부상 전달
‐ 현장 부스에서 포토월 사진촬영, 설문조사 등 각종 참여형 이벤트로 경품 제공
‐ LCK 스프링 결승전 우승한 T1 시상, 상금 2억원과 부상 전달
‐ 현장 부스에서 포토월 사진촬영, 설문조사 등 각종 참여형 이벤트로 경품 제공

우리은행은 결승전 우승팀 T1의 우승을 축하하며, 이원덕 은행장이 직접 우승팀에 상금 2억원과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이번 결승전은 현장 관람객 약 3,500여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LCK 10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드라마틱한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젠지가 2년 만에 결승에서 재회해 관심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약 2년 6개월여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LCK 스프링 결승전 현장이벤트’는 우리은행 이벤트 부스에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현장에서 ▲우리WON뱅킹이나 ▲‘WON하는 LCK’전용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결승전 진출 2개팀의 띠부띠부씰(캐릭터 스티커)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또한 포토월 사진촬영, 설문조사 등 각종 참여형 이벤트로 응원도구, 응원카드 등 우리은행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결승전 기념품도 준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는‘2022 LCK 결승전’우승팀과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상대팀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이벤트와 같이 LCK 팬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재밌는 이벤트와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9일에도 전용준 캐스터와 윤수빈 아나운서, MZ마케팅팀이 함께 참여한 ‘LCK 결승전 이벤트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6천명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