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0만명대로 '뚝'…41일만에 최소 신현아 기자 입력2022.04.04 09:31 수정2022.04.04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 의뢰서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가 12만7190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440만1406명이 됐다.신규 확진자는 전날(23만4301명)보다 10만7111명 감소하면서 지난 2월 22일(9만9562명) 이후 41일만에 가장 적은 수를 나타냈다. 통상 주말·휴일에 검사 수가 감소하는 경향과 전반적인 확진자 감소세가 맞물린 영향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론스타 의혹 해명 "사적으로 관여한바 없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는 4일 '론스타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사적으로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 2 [속보] 안철수 "전기·가스요금 한시적 동결 대책 찾아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사진)은 4일 "어려움 겪는 산업계를 돕기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한시적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 대책 등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창조적,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 3 [속보] 윤 당선인측 "다음주 내 새 정부 전체 내각 발표 노력" [속보] 尹측 "다음주 내 새 정부 전체 내각 발표 노력"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