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식 부케 주인공은 ‘절친’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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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3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 마지막을 장식한 부케의 주인공은 손예진의 절친 공효진이었다.
지난 2월 10일 손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한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함께 찍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예진은 편지를 통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다.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고 밝혔다.
현빈 역시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며 손예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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