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은행, 법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법인 및 대표자의 공동인증서 전자서명으로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기업여신 연장 가능
    - 법인사업자의 편의성 증대 및 영업점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 기대
    하나은행, 법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법인사업자의 비대면 약정 필요성 증가에 따라 법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법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는 활성화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로써 법인사업자 및 영업점의 편의성이 한층 더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는 법인사업자가 보유한 하나은행의 기업여신을 연장할 때,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연장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다. 법인사업자는 하나은행의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법인 및 대표자의 공동인증서로 전자서명을 하면 약정이 완료된다.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를 통해 법인사업자와 영업점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법인사업자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7월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 손님들은 휴대전화와 공동인증서로 대출 신청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과 거래가 없는 손님들도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하나원큐 앱’ 내 개인사업자 전용 메뉴와 ‘하나원큐 기업 앱’을 이용하여 모바일로 비대면 대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1. 1

      대한항공, 美 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대해 라운지 소개 및 투어를 진행했다.이날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 약 650억 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다.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City of Angels)’라 불리는 LA의 찬란한 빛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의 절제미를 담은 따뜻한 질감의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던 코리안 럭셔리(Modern Korean Luxury)’ 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박지(양각) 기법으로 자유분방한 무늬를 담은 회청색 빛깔의 ‘분청사기’, 숯가루가 섞인 먹물로 다

    2. 2

      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량 약 42만 톤 감축… 촘촘한 연료 관리 ‘주효’

      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 톤(t)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 4,169t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t보다 42만 55t(3.3%) 저감한 성과다.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이 같은 성과에는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신기재 투입과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정교한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한 연료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절대 안전’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부문별 과제를 이행하고, 관계 부문 간 유기적 협력을 이어온 것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이행 과제는 아래와 같다.신기재 도입 및 운항 : 2017년 이후 도입한 항공기 운항 비중 확대(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기종 운항으로 탄소 배출 저감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 비행 시간, 연료 소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경제 운항 속도를 비행 계획에 적용항공기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 향상 : 실제 탑재 중량을 정확하게 예측해

    3. 3

      대한항공-英 스카이포츠, 상용 eVTOL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대한항공은 26일 영국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Skyports Infrastructure·이하 스카이포츠)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양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서명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안킷 다스(Ankit Dass) 스카이포츠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eVTOL은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한다. 헬기보다 100배 이상 조용해 도심 운용을 포함한 미래항공교통에 적합한 항공기로 꼽힌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eVTOL을 운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키로 했다. 여기에는 양사가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이 활용된다. 대한항공의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AAM의 운항관리와 교통관리 부문에 특화돼 있다. 스카이포츠의 ‘VAS(Vertiport Automation System)’는 버티포트 운영에 강점을 두고 있다. 이들 기술을 결합해 승객이 버티포트에 도착한 순간부터 항공기 탑승, 목적지 도착, 하기, 보안 검색대 통과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세계 최초로 AAM을 상용화하는 지역에서 공동 실증을 진행하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급성장하는 AAM 산업에 통합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플랫폼을 상용화할 경우 글로벌 AAM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