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安, 30분간 尹 독대…"인수위 집중" 의사 전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뉴스1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뉴스1
    국무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차기 정부 국무총리직을 맡을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안 위원장은 윤 당선인과 30여 분간 독대하며 인수위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안 위원장이 총리 후보로 지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먼저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안 위원장은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당선인은 최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으로부터 총리 후보군을 보고받고, 추가 인사 검증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무부 "尹 공약 취지 큰 틀서는 공감"

      법무부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분야 공약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등 핵심 공약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이용호 인수위 정...

    2. 2

      첫 '해촉'된 실무위원 폭로전…인수위 '잡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첫 해촉 사례가 나온 가운데 인수위원의 갑질 의혹도 제기되며 잡음이 일고 있다. 국정 과제를 본격 선정하기 전 내분이 발생하면서 차기 정부 과학기술정책과 교육정책 마련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

    3. 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양극화·인구절벽 선제대응 나서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사회의 양극화,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성장에 인수위원들이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