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프랜드서 K팝 스타 만나요”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K팝 팬미팅 서비스 ‘더 팬 라이브’를 시작한다. 이프랜드에 K팝 스타 전용 공간 ‘랜드’를 만들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이벤트다. 걸그룹 빌리가 이프랜드 아바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