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서 규모 2.1 지진…자연지진" 입력2022.02.28 22:41 수정2022.02.28 22: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8일 오후 9시 31분 28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33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5도, 동경 129.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4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채식에 운동까지 했는데" 충격…35세 男도 못 피한 '이 병' [건강!톡] 2 돌코리아, 4~5월 어린이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3 "숙취 걱정되면 '이것' 먹어라"…전문의가 추천한 '반전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