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FP 연합뉴스)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가 군사 지원과 제재를 강화하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외무장관들이 27일(현지시간) 회동할 예정이라고 외교관들이 26일 밝혔다.
회의는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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