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살상무기 공급불가" 독일, RPG 400대 수출승인 진행중
이 외교관은 독일이 과거 제삼국에 RPG를 공급한 적이 있다면서 독일이 수출한 무기를 재판매하려면 독일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지금까지 살상무기는 우크라이나에 수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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