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3214명 확진…주말인데도 다시 3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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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천214명 새로 발생했다.
지난 23일(3천416명)과 24일(3천393명)에 이어 동시간대 3번째로 3천명을 넘어섰다.
주말인데도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중 1천671명(51.9%)은 청주에서 나왔다.
다음은 충주 519명, 진천 285명, 음성 208명, 제천 149명, 증평 103명, 영동 81명, 옥천 77명, 괴산 50명, 보은 45명, 단양 26명 순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만4천57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3천416명)과 24일(3천393명)에 이어 동시간대 3번째로 3천명을 넘어섰다.
주말인데도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중 1천671명(51.9%)은 청주에서 나왔다.
다음은 충주 519명, 진천 285명, 음성 208명, 제천 149명, 증평 103명, 영동 81명, 옥천 77명, 괴산 50명, 보은 45명, 단양 26명 순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만4천57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