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최대 실적"...주가는 바닥 찍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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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최대 실적 달성에 '7%대 강세'

24일 오전 9시1분 현재 YG PLUS는 전 거래일보다 530원(7.38%) 급등한 7,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YG PLUS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6.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3억원으로 44.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