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홍대앞 거리인사·현장유세…청년 공략 입력2022.02.20 05:30 수정2022.02.20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0일 2030 청년세대 표심 공략에 나선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께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청년 거리인사와 현장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로는 별도의 공개일정 없이 중앙선관위 주관 첫 TV토론(21일)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곧 긴급기자회견…단일화 입장 표명 뒤 유세 재개(종합)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등 현안과 관련된 입장을 표명한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국민의당이 언론에 공지했다.안 후보가 지난 13일 국민의... 2 안철수, 13시30분 긴급기자회견…단일화·거취 입장 표명 주목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등 현안과 관련된 입장을 표명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국민의당이 언론에 공지했다. 안 후보가 지난 13일 국... 3 국과수 '디지털 인증' 첨단기술, 대선 가짜뉴스 적발 돕는다 다음달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첨단 기술인 '디지털증거물 인증서비스(DAS)'가 가짜뉴스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을 적발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20일 행정안전부 국과수에 따르면 DAS는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