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전 10시까지 599명 확진…백신 3차 접종률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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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9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9명이 발생했다.
10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며, 나머지 491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거주 지역별로는 중구 170명, 남구와 동구 각 141명, 북구 123명, 울주군 24명이다.
전날 하루 기준 확진자는 1천832명으로 지난 15일 이후 연속 나흘째 1천 명대를 유지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2만5천628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57.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0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며, 나머지 491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거주 지역별로는 중구 170명, 남구와 동구 각 141명, 북구 123명, 울주군 24명이다.
전날 하루 기준 확진자는 1천832명으로 지난 15일 이후 연속 나흘째 1천 명대를 유지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2만5천628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57.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