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학 입학 격려금 지원 입력2022.02.17 17:31 수정2022.02.17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선발한 16기 희망나무 장학생 중 대학 입학을 결정한 15명에게 축하 격려금을 17일 전달(사진)했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학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우수 고등학생 622명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 작년 최대 실적…순이익 2조 첫 돌파 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32% 늘어난 2조291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지주 출범 10년 만에 순이익 ‘2조원 클럽’에 진입했다.비이자이익 증... 2 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3000억원…사상 최대 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291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1년 전(1조7359억원)보다 32%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주 출범 10년 만에 첫 순이익 '2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nbs... 3 태평양 건너 배재대에 온 장학금 5만 달러… 60여년 전 1회 졸업생이 모교에 전달 배재대 유아교육과의 전신인 대전보육초급대학 제1회 졸업생 임복희 여사가 모교에 장학금 5만달러와 함께 보내온 서한문. 배재대 제공재미(在美) 교육자이자 대전보육초급대학(배재대 유아교육과 전신) 제1회 졸업생인 임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