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회연대기금, 올해 14억원 들여 사회가치실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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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주년을 맞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올해 14억원을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가치실현, 사회적금융, 정책연구·사회담론 확산 등 27개 사업을 펼친다.
사업 내용을 보면 부산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기자재 지원사업, 이주노동자 자녀 보육료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공익활동가 대출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전장화 이사장은 "노사 합의로 조성된 민간기금으로 다양한 영역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육성, 사회적기업 지원의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19년 부산은행 노사 합의로 조성된 민간 기금으로 이후 SK해운,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 등이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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