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서울 취약지 공략…강남·송파서 '경제대통령'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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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취약지인 강남과 송파에서 하루를 꼬박 소화하는 일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강남구에서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택시 4단체와 각각 정책협약을 하고, 택시 운수 종사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후 인근 강남역으로 이동, 강남스퀘어 앞에서 유세한다.
이 후보는 오후 7시에는 송파구 잠실 새내역 앞에서 '서울 앞으로, 민생 제대로'라는 주제로 유세를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