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350명 늘어…누적 8천640명 입력2022.02.13 14:06 수정2022.02.13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0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229명, 해군 26명, 해병대 19명, 공군 64명, 국방부 직할부대 12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8천640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3천40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 상속세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여당의 당론 발의를 계기로 여야 간 상속세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영세 ... 2 이재명, '사피엔스' 저자와 인공지능 논한다…대담 계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와 대담을 연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2일 오후 이 대표가 국회에서 하라리 교수를 만나 '... 3 이재명 '찬탄 시위' 중 사망한 당원 애도…"뜻 이어받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중 심정지로 쓰러져 숨진 당원 신상길 씨에 대해 "당신의 뜻을 고스란히 이어받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헌신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