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이번주 2심 선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심 징역 25년…검찰은 무기징역 구형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이번주 2심 선고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이 회사 김재현(52) 대표의 항소심 판결이 15일 나온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는 이달 15일 오후 4시 30분 김 대표와 옵티머스 2대 주주 이동열(47)씨, 이사 윤석호(45)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대표 등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들로부터 1조3천억여원을 끌어모아 부실 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에 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옵티머스가 끌어모은 투자금 가운데 1조3천194억원을 사기 액수로 인정해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751억7천5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와 윤씨에게는 각각 징역 8년과 수억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검찰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김 대표에게 무기징역, 이씨에게 징역 25년, 윤씨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구형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고등어 잡으러 바다로

      23일 오전 여러 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조업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단은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2. 2

      [포토] 함양 잡히니 밀양…산불 진화나선 소방당국

      23일 오후 경남 밀양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 인근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뉴스1

    3. 3

      36년 만에 '붉은 달' 뜨는 정월대보름…내달 3일 개기월식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은 36년 만에 개기월식과 겹쳐 '붉은 달'이 뜰 전망이다.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개기월식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