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인당 5개' 구매 제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3 15:31 수정2022.02.13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자가검사키트 판매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 조치에 따라 개인이 약국·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한 번에 5개로 제한되고 온라인에서는 판매가 금지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자가검사키트 온라인서 못 산다…'1회당 5개' 구매 제한 13일부터 3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고 약국·편의점 등 오프라인 구매 수량은 1회당 5개로 제한된다. 단 한 사람이 하루에 몇 차례 구매하는 것에 대한 별다른 제한은 없다.&n... 2 "'제2의 마스크 대란' 막아라"…자가키트 13일부터 구매 수량 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는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약국과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한 수량도 1회당 5개로 제한된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 3 "新방역체계 안정되면 다음주 중 거리두기 완화" 정부가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역학조사, 자가격리 등 핵심 방역조치를 대거 푼 까닭에 거리두기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판단에서다. 공급 부족 여파로 소매가격이 치...